안녕하세요,
아파트 투자로 워렌버핏이 되고 싶은 아렌버핏입니다.
주말간 조원분들과 단지임장을 추가로 진행 한 후 오프 조모임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에 단임을 이미 진행하신 조장님께서 멀리서 또 조모임 진행을 위해 참석하여 조모임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죽전동을 절반정도 단임한 뒤 조모임을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단임한 곳 중에서 제일 선호하는 단지를 뽑고 그 이유를 조원분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역세권 단지를 선택하였으며, 학령기 자녀를 두신 조원분들께서는 꼭 역세권이 아닌 학령기 자녀 및 가족과 거주하기 좋은 선택을 하는 것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제 과거 가격의 차이를 통해 사람들의 선호도를 확인해 보았으며, 이를 통해 투자자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주 남았습니다. 조원분들과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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