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24조 로로빈]

1주차 과제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이렇게 쓰는게 맞나? 이건 왜 써야하는거지? 이게 투자와 어떻게 연결되는거지? 등등 많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2강을 들으면서 의문의 대부분 풀렸습니다. 

다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 또 의문의 한가득 생기겠지만 한발 앞으로 나아간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가장 와닿았던 점]

• 임장보고서만 잘 쓰는 사람이 아닌 투자를 하고, 잘하는 사람이 된다. 
  • 투자를 하기 위해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 것이므로 자기만족을 위한 임장보고서가 아닌 투자를 위한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무한 비교
  • 이번 강의 듣기 전에는 도대체 어떻게 나의 투자 물건에 확신을 갖을 수 있는지가 의문이였습니다. 
  • 강의 들은대로 이정도로 비교하면 확신을 갖기 싫어도 갖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잃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기준에 맞는 1등 물건이 나올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골라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완벽보다는 완성이므로 완성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왕 하는거 난이도 조정 없이 알려주신 모든 것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알려주신 모든 강의 내용을 임장보고서에 반영한다!

매우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강의를 들은 것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개그를 날려주셔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에 웃으면서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내 긍정적인 기운을 나눠주신 자모님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나 로로빈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