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만남인데 목표가 같아서 더욱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감사하게도 임장은 찐 저의 앞 마당 이었습니다
몇 차례 집을 매매하려 했던 기회를 놓치고서 시작한 공부이기에 기대도 반 두려움반 이지만 조장님과 조원들의
열정에 저도 다시금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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