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임장 끝 모임 시작 !!!

 

 

 

 

 

 

 

 임장 이라는 걸 해봤다.

 

 오프라인에서 첫 만남 !

 

첫 만남에, 첫 임장, 처음은 항상 어색해서 싫지만, 같이 했기에 더욱 좋았다.

 

나름의 사연이 있고, 나름의 이유가 있는 모임 이었기에 저마다 열심히 임하는 모습들이 좋았다.

 

하나 같이 초보인건 마찬가지 이지만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달랐고 생각하는 방식도 달랐다.

 

서로의 고민도 들어보고 서로가 의견도 말해보면서 또 다른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으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고 해줄 이야기가 있는데,

 

왜 내 문제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삼천포로 빠지는지 모르겠다.

 

공부라는 걸 더 열심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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