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매일’을 결정하는 것
 


우리는 흔히 오를까 내릴까 고민하지만 이건 사치다
지금 입지가 좋으면서 싼 게 무엇일까를 찾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또한 우리는 최고, 최상의 선택을 하려 하지만 중요한 건 ‘현명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나의 현실과 예산에 맞는 입지가 좋은 것을 찾는 게 베스트다.
 


계속 강조하신 내용은 얼죽서… 이걸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알아도 못하는 것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는 것을 놓치지 말고
낡았더라도 위치가 더 중심인 아파트,

입지가 떨어진다면 역세권보다 연식을 따지자
땅의 가치를 놓쳐서는 안 된다!!!

부동산 공부도 정신교육도 가득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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