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을 만나 다행이다~

얼렁뚱당 1주차 강의과제를 제출하고 기다리던 자모님의 2주차 강의~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몰입도가 짱이었어요.

서울,수도권과 지방 광역시를 비교하며 “땅의 가치”가 있는 곳에 내집마련 하라는 말씀이 쏙 박히게 들어왔어요.

어떻게 손품을 팔아 발품을 해야 하는지와 입지 지도를 그려서 임장 하는 것도 알게 되어 재미 있었어요.

무엇보다 본인의 내집마련 과정을 얘기하면서 갈팡질팡 하던 마음에  행동하도록 용기를 주신 부분에 감사함을 느꼈어요.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지키고 반복한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한다”

“이번 하락장에서 매수하지 않으면 다음 상승장에서도 여전히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나는 할수 있다. 한번 해보자. 라는 해답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