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혼자가 아닌 함께 임장을 다니면서

거리, 시간…등이 힘들지 않았다.

 

혼자였다면 차안에서 볼 수 있는 것관 다르게

함께이면서 정보를 함께 나누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

 

바로 스터티카페로 향해 각자 느낀바를 나누면서

 

각자의 어려운 점 등을 나누면서, 힘이 되기도 했다.

 

역시 수성구는 수성구였다

지방은 역세권보다 학군이라고 했듯

수성구는 학군+학원..이면 더 따질것도 없어 보였다.

문제는 넘사벽!!

 

천천히 숨고르며

범어동 범어힐스테이, sk뷰 vs 빌리브범어…의 

선호도 차이 및 학교배정 등에

알아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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