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C지역 및 D지역의 입지, 생활권
깨: C지역은 학군이 유명해서 개인적으로는 학군 수요에 대한 인식만 있었는데, 최근 교통 호재가 있음을 알게 되었고, 바뀌는 교통을 반영하여 단지 선호가 바뀔 수 있음을 새롭게 알게됨
D지역은 인근 지역의 학원가로 인해 학원가가 크게 형성되지 못했지만 전반적인 학업성취도가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됨
가격이 싸고 전세가율이 더 올라왔다면 C지역 가성비 소형 평형 투자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됨
C지역 구축도 전세가의 상승율이 가파르지는 않으나 상승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적: 우선 C지역 및 D지역을 가본 적도 없고 아예 잘 모르는 상황. 특징과 관련지어서 C지역 및 D지역의 마을(마을이 정말 많다,,,^^;;)을 구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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