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들으며 들었던 생각은 자모님은 정말 ‘입시강사같다’였다. 광명시를 예를 들어 설명하여 주셨는데 하는 방법등을 자세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그런데 이런 안내에도 따라 걸어가는 것이 정말 힘이 든다.  몸이 아파서도 그렇고 시간이 없어서도 그렇고 지식이 안된서도 그렇다.

우리 조의 어떤 분은 3번째 듣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3번은 들어야 무슨 소리인지 알 것 같다.

임장보고서를 통해 가치있는 물건은 찾아 신뢰해야 하는 것인데 천천히라도 해 봐야겠다.

완벽과 완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 하나 하므로 했다는데 의를 두어야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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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온user-level-chip
24. 10. 16. 23:23

라일락님 후기 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응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