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화요일 수요일 두 번의 조모임을 했습니다.
5명씩 두 번 모여 조모임을 했습니다.
원래 정한 날짜에 못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어 조장님께서 배려를 하신거죠
(덕분에 조장님은 두 번이나 웨일을 열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분임을 같이 한 덕분에 그 속에서 서로 나누었던 말들이 생각이 났고.
서로 생각하는 1등 아파트를 대화하는 속에 1등 아파트로 뽑은 이유에 대해서도 서로 나누었습니다.
역시 다양한 연령층이 있으니 생각은 다양한데 결국 1등은 같은 동네 비슷한 아파트였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 같으니, 아파트 값이 비싼 곳이 좋은 곳이라는 위험한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혼자의 생각에 매몰되지 않고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고 표현하고 물을 수 있어 2주차 조모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뿌꾸님, 해국님, 구의재테크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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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