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만 1년가까이 투자자로 행동한다고 나름 부지런을 떨어왔으나, 아직 제대로 쓴 온전한 임보가 없는 게 현타였다.
찐 12개월차로 접어드는 24년10월은 좀 제대로 해보기로 결심했고
벌써 2주차에 습관처럼 도망갈 생각이 들었다.
=> 6개월 1년차가 힘들 수 있다는 부분에 울컥했다
왜 자꾸 임보를 쓰기 싫을까? 하면, 완벽하려고 하니까 오히려 계속 미루게 된다.
초벌을 대충이라도 만들고, 계속 계속 다듬어 가는 방법이 낫겠다.
효율같은 거 따지지 말고. 오히려 임보에서의 시행착오는 그 지역을 머릿속에 남기는 데 더 도움이 되겠다.
더 자주 들여다보고, 내 투자금으로 혹은 내가 *억이 있다면 의 관점에서 자꾸자꾸 장바구니에 담아둬야 재밌겠지.
그치만, 현재 주머니가 텅텅이니 힘이 안나는 건 어쩔수 없는건가 @_@
작심삼일형 썬더가 1년을 멈추지 않고 해낸것만으로 칭찬하고, 고마워
1호기도 번트 한 번 가보자고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