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이번 강의는 정말 빡셌다.
게으른 완벽주의였던 과거의 나였다면 오히려 아예 제출도 안했을것같다.
많이 내려놓으면서 한단계씩 나아가는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실제로 하는 건 더 많은데, 오히려 덜 힘든 기분이다.
모든 구를 다 하진 않았지만, 일단 시세는 땄고!
과제 제출 시간 전까지 ‘시세따기’는 완료했다.
과제는 제출했지만 이제부터 분석은 시작된다!
나 자신 화이팅 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