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장지인 평촌에 대해 꼼꼼하게
강의해 주셔서 귀 쫑끗하고 수강했다.
그러나, 알아야 할것 비교해야 할것이 너무 많아 허접한 1강 때 제출한 입지분석 등 임보 반성과 함께 또다시
이렇게 알아야 투자자가 되는건데
내가 할수 있을까? 어디가 어딘지도 자꾸 헷갈리는더… 라고 무겁게 생각하며 강의 중후반을 겨우들었다.
드디어, 마무리
양파링님께서 이곳에 내 물건을 꼭 투자하길 당부하시며, 첫 임보를 보여주셨다.
그래, 지금의 양파링님 보고 넘사벽에 포기 말고 끝까지 남게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해 꼭 투자하리라 다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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