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다가도 과연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시작도 하기전에 무섭고 떨렸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강의를 듣다보면 나도 한번을 해봐야겠다는 근자감이 심어집니다.
강의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할 수 있는 용기도 주시고, 40대 후반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누군가에게 격려와 용기를 줄 수 있는 매출달성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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