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선택한 이유]

 저는 올해 직장 발령으로 처음으로 혼자 살아보는 직장인 입니다. 아내와 아이들과 떨어져서 혼자 생활하는게 처음에는 쉽지 않았어요. 직장내 회식도 많았고 약속도 많아서 일주일에 세번은 회식과 술에 힘들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지 말고 조금 의미 있는 것을 찾아야겠다 생각하고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AI강의 또한 부업으로 블로그를 생각하고 있던 저에게 딱 맞는 강의라고 생각했어요.

 

[강의를 통해 알게된 점]

AI는 먼미래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기술은 남의 기술이 아니라 내 것이어야 합니다. 내가 

그런게 있구나 인지만 하는것과 직접 다룰줄 아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배우는 순간은 짧지만 계속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이 있구나. 글을 쓰는게 프롬프트를 구조화하고 잘 다루는 기술이라는 새로운 생각의 전환이 생겼습니다.

 

[빠르게 적용하고 싶은 점]

아나브님 처럼은 아니겠지만 저도 능숙한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ai를 통해서 글의 퀄리티를 높이고 양질의 글 쓰기를 이루어 내는게 목표입니다. 블로그로 얼마를 벌어야지 하는 생각 보다는 퀄리티 있는 글을 많이 작성하다가 보면 좋은 블로거로 성장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_^

 

[다른 수강생들에게]

저처럼 글쓰기에는 자신 없지만 혼자서의 시간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 있고, 다른 파이프라인을 원하신다면 정말 신 무기를 얻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 강의는 두려운 자에게 용기의 갑옷을 입혀줄것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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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0529user-level-chip
24. 10. 24. 11:08

직장 발령으로 가족들과 떨어져서 살고 계시다니 많이 적적하시겠어요..! 그 시간들을 이렇게 세상을 공부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일에 쏟으시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한발 앞서 세상을 공부하고 지식과 지혜를 물려주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부모의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경자달인님은 정말 훌륭한 아버지이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