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링님 꼼꼼한 강의 감사하고, 항상 궁금했던 두 지역 자세하게 설명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변화가능성
현재의 입지가치도 중요하지만 ‘변화가능성’을 항상 고려하여 미래 가치도 함께 보아야 한다. 입지요소별로 상대적으로 변하기 쉬운 요소인지 아닌지 따지고 미래 가치를 고민해보자.
C지역과 D지역은 현재 가치 뿐만 아니라 미래 가치도 있는 곳이다.
작은 것에 매몰되지 말자.
투자 물건을 볼때 항상 위에서 바라보는, 멀리서, 크게 입지요소를 봐야함. 유해상권, 비선호시설 등 단점으로 부각 되는 요소들이 입지 요소보다 더 큰지를 볼줄 알아야함. 치명적인 비선호 요인이 아니라면 입지요소를 우선으로 고민하자.
같은 지역에서도 생활권 별로 입지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입지 가치는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목적으로 거주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생활권이 달라짐 = 생활권별로 선호하는 입지요소가 다를 수 있다.
투자자 사고
그 지역에서 좋아하는 곳만 사겠다가 아니라, 가치가 있는 단지인지, 현재 싼 가격인지, 어떤 수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물건인지를 따지고 접근하는 것이 투자자로서의 사고
적용할 점 :
- 내일 단임 후 마을 이름 빈칸 채우기 도전
- 시세 정리할때는 가격만 보는게 아니라 왜 이 가격이 형성됐을까 고민하기
- D지역은 투자금 규모 비슷해진 물건이 많아젔기 때문에 투자 우선순위를 세우는게 중요! 생활권 별로 어떤거를 선호하는지 잘 보면서 D 지역 아파트 선호도를 생활권별로 면밀히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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