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의]부자에너지 100%느끼고 왔던 뜨거웠던 현장

[나에게 다가온 기회]

사전 공지 부터 월부콘 행사가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나 또한 이런 기회도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사실은 월부콘 내가 당첨이 될 수 있을까 신청전에 연차 어떻게 내지 하는고민들과 어떻게 하면 신청하고 

직장인 분들에게 휴가 쓴다고 갈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불안이 있었다.

이것도 하나의 기회이다 생각하고 신청하게 되었고 일반회원 선착순 당첨은 아니지만 추첨으로 당첨되서 너무 기쁘고 놀랬다.

최근에 다리를 접질러서 다리가 아프게되어서 월부콘에 가는거 무리인가 싶었다.

한 번 뿐이 없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리아파도 깁스한채로 가보자 결심하게 되었다.

특히 평소에 존경하는 너바나님을 실제 보게 되어서 너무 기뻣고 감격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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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콘 드레스코드가 블랙+레드 라고 해서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도 했고 

특히 조모임 활동이있어서 좋았고 2조에 배치가 되었다. 모두 선배님들이였고 이미 투자 하는 분도 계셔서 

나도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12시30분부터 모든 참가자 이벤트가 있어서 시간에 딱 맞춰서 들어왔고 

2조 조원분들과 조장님 부조장님 만나서 얘기하고 자리도 잡고 사전 이벤트에 포토월에서 사진찍기도 하고

부자들의 토크쇼 Q&A에 시간이 있어서 질문지를 작성도 해보았고 너와위님, 너바나님 임장신발 사진 인증샷도 찍어보았고

SNS이벤트해서 그립톡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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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시작되었고 매력적이신 두 분 진행자 코크드림님, 주우이님 진행해주셨고 행사 직전에 시상식이 있었고 

특별강의가 있었는데요 2025년 거시경제 전망을 다뤄주신 홍춘옥님, 주식으로 경험이 많으신 권동우님 

어려운 내용 이였지만 그래도 아낌없이 내용 전달해주시는게 느껴졌고 재밌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행사장 들어오기전에 작성한 질문Q&A 포스트잇으로 질문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부자들의 토크쇼에서 질문지가 뽑혀서

현장에서 바로 답해주셨다. 

질문중에 부자들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들이란? 질문이 있었는데 너나위님, 광화문금융러님, 너바나님이 답변해주셨는데

자기의 관점으로 얘기해주셔서 나도 부자란 무엇인지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부자들의 토크쇼 끝나고 실전멘토링 시간을 가졌는데 우리조에 진행자 분이 큰 분이 오신다길레 너와위님? 이러다가 

너바나님이 들어오셔서 깜짝노랬었다. 바로 내옆에 앉아서 얘기해주셨고 나부맞 책 들고왔는데 거기에 싸인을 받게 되어서

너무 영광스러웠고 직접뵈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조원분들의 질문도 하나하나 정성으로 들어주셨고 답변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셨다. 

멀리서나마 너바나님을 보게 되었는데 가까이에서 이 기회에 같이 사진도 찍게 되었고 직접 너바나님에게 싸인도 받게되어서 오는길이 힘들었지만 오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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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시간내에 멘토님이 직접 오셔서 1:1로 바로 질문하고 답변하고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몰랐다. 

그렇게 쉬는 시간이 지나고 클로징 이벤트로 미래 일기를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앞으로 25년 12월 31일에 내가 이걸 달성해야겠다는 목표를 직접 쓰게 되었고, 이번에 월부콘 기회로 기운 받아서 

공부하고 부동산 투자자로 가는 과정에서 매일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콘 진행자 스태프, 강사분, 월부인들, 조원분들, 조장님, 부조장님 모든게 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