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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마기 50기 별땅입니다.

 

3주전 동생이 한번은 꼭 들어보라고 추천하길래

솔직히 그때까지도 “강의팔이 아니야?”

한번찍어두고 계속 울궈먹는 그런  강의인줄알았습니다.

 

1주차, 2주차, 오늘 3주차 강의까지 완강하면서

매 강의마다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그시기에 맞는

조언을 해주시는 너나위님, 자모님 강의를 보고

아 정말 듣길 잘했구나.

 

동생에게도 강의 듣길 잘했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제 저만 열심히 배운대로만, 지치지 않고 

조금씩 전진하면 될것같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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