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 온라인으로만 참여하게 되는 조모임이라 그런지 자꾸 나태해지는것 같네요.
자꾸 힘을 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님들 임장 다녀온 얘기를 들으며 스스로 자책하는 한주가 되어 버렸습니다.
주말 다시한번 경제 독서하며 에너지를 모아보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댓글
나인투나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1,214
139
25.04.15
19,080
294
월동여지도
24,610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97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3,828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