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모든 튜터님이 다들 열정적이 시지만, 양파링님의 강의는 항상 넘치다 못해, 바다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미 수지와 평촌을 임장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강의하시는 내용을 보니 제 임보가 ‘ 흐릿한 임보’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들춰 봐야 할것 같습니다.

언제쯤 튜터님 처럼 분석하고 임보를 쓸수 있을까요.

너나위님의 “No pains, no gains.”이 생각나는 강의 였습니다. 
8시간 동안 서서 강의 해주신 것도 그렇고 자료 준비해주신 것 너무 감사합니다.
신투기 마무리하고, 두 곳을 다시한번 둘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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