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부동산 강의 최강자 월부의 ‘월부콘’ 에 다녀와서….❤ [월부콘도 즐기고, 성공도 19조 미리버핏]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줄 부동산 강의 최강자 월부의  ‘월부콘’ 에 다녀와서….❤   [월부콘도 즐기고, 성공도 19조 미리버핏]  

 

 

  올해 초 잘못 매입한 분양과 갑자기 찾아온 번아웃으로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서 모든것이 힘들고 우울하기만 했던 내가 유투브에서 알게 된 월급쟁이 부자들

  사연자들의 사연에 안타까워 하면서 같이 눈물 지으시고 잘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시며 진심을 다해 조언해주시는 멘토님들의 진실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멘토님들에게 부동산 강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호기롭게 시작하게 된 열반스쿨 기초반

  처음에는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현실에 벽은 너무 높았고 부동산에 ‘’도 몰랐던 저에게는 부동산 기초 수준의 커리큘럼열반스쿨 기초반도 따라가기 버거웠습니다. (ㅜㅜ)

  하지만 이러한 힘듬도 멘토님들의 열정적인 강의와 할 수 있고 잘 하고 있다는 격려와 조원분들의 응원 덕분에 월부에 커리큘럼에 적응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오프라인 강의로 멘토님들의 너무 뵙고 싶었지만 생계형 월급쟁이였던 저로써는 온라인 조모임 강의로 멘토님들을 뵙는 것으로만 만족해야 했습니다.

   

  •   나의 드림 월부콘에 가다…

   그러던 저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월부에서 일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월부콘에 참석하게 된것!!!  쨔짠~~

  사전 선착순 신청을 통해 1, 2차에 나누어 월부콘에 참석할 인원을 추첨하였고 거기에 제가 선발 된거예요…. 

  

   사전 온라인 조모임을 통해 시소입니다 조장님원스23 부조장님, 다른 조원분들과 처음 만나 뵙게 되었고, 모두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월부의 부동산 강의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20년 후 성공한 나의 모습으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설레이는 사전 조모임을 마칠 수 있었다.

   

  •   멀고도 힘든 나에 꿈(월부콘)으로 가는 길…

  사전 조모임에서 월부콘에서 미션을 주셨는데 월부콘 행사 전 조원분들과 점심 식사나 커피를 마시며 조원분들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조원분들과 함께 시간을 공유 하면서 여러가지 성공 노하우나 정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라는 취지로 월부에서 이런 시간을 만들어 주신 것 같았습니다.

  

 

설레는 마음도 잠시… 멘토님들을 만나 뵙고 그분들의 성공 노하우를 듣게 될 수 있는 다시 올 수 없는 멋진 기회인 월부콘이라는  나의 꿈으로 가는 여정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쏟아지는 폭우자동차 이상 증상으로 조원분들과의 설레이고 행복한 식사 시간에도 늦어졌지만 나를 부동산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서 열반스쿨 기초반이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조금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신 그분들을 만나러 가는 곳…. 월부콘…  행사 진행 시간에도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자꾸만 조급해지는 나 자신

  점점 늘어나는 시간을 보며 그냥 포기하고 다시 되돌아 갈까? 가봤자 멘토님들 뵙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돌아오는건 아닌가?   

  월부콘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먼저 보내는 조원분들을 보면서 나는 왜 저곳에  함께 있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조바심이 나고 후회와 부러움과 약간의 화(?)가 뒤엉킨 기분이 들었다…  

 

  조장님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염려 문자를 받았지만 위험한 상황인줄 알면서도 자꾸만 엑셀에 밟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다…   이러한 조급한 마음과 상황들이 투자를 해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제대로 준비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섣부른 투자를 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   드디어 월부콘입성하다!

  포기하지 않고 월 

늘어나는 시간을 보며 그냥 포기하고 다시 되돌아 갈까? 가봤자 멘토님들 뵙지도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돌아오는건 아닌가?   

  월부콘에 가서 행복한 시간을 먼저 보내는 조원분들을 보면서 나는 왜 저곳에 못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조바심이 나고 후회와 부러움과 약간의 화(?)가 뒤엉킨 기분이 들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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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니user-level-chip
24. 10. 21. 09:49

월부콘이라니!! 미리버핏님 이야기 못들어서 아쉽네요! 월부콘이며 ,단임이며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