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1기 98조 얌통]

구해줘월부때부터~ 부터 코크님을 알게되며 같이 울고 웃고 너무 밝고 유투브에서 볼때마다 공감가고 치유되고 괜히 
너바나님 너나위님 코크드림님때 정말 재미있고 다 나보다 여유롭고 돈있고 다덜 잘 버는구나 하는 맘으로 열등감과 속상함 위기소침해 지는 내모습을 보며 가끔 구독누르며
보게되다 여기까지 알게되어 저도 모르게 강의를 엄청 듣고 또 듣게되며 매일 힘들면서도 내스스로에게 참 좋은일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ㅠㅠ 마자요 작년 내마기 들을떄는 가벼운 마음으로 부동산 관련해서 가볍게 듣고 또..그런가 보구나 했고 임장이나 보고서는 제게 상상조차 하지 않았거든요
제게 그런 용기도 희망도 또 기본적인 투자금 역시 정말 없었고 막막하고 힘만 들어서 시도조차 생각조차 못해봤어요 
1년 반동안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있을 시점에.. 최근 들어 계속 멈추기만 하면 용기없이 그냥 포기만 해버리는 제가 아니기에~~ 
소중한 가족들에게 내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으로 열반기 듣고 실준반 문을 두드린 겁니다 
많이 늦었지만 할수 있다는 마음과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마지막 지방에서 서울투자 시 시행착오를 겪는 얘기며 누구에게나 다 과정이 있듯이 습관처럼 너무 욕심 내지 말고 천천히 앞마당을 만들고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응원 한다는
말에 저 또한 코크님을 응원하며 제스스로에게도 낙담하지 않고 조바심 내지 않으며 매일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임해보려고 해요
월부 덕분에 전반적인 보고서전 임장 시세 매물전 보고서 및 그이후 인테리어부터 관리까지 정말 열정을 다해 알려주시는 모든 강사님과 튜터님들 늘 감사합니다 
정말 고단하고 지치고 이런 과정을 겪어야만 내게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노력하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