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 월며들고 싶어 버둥거리는 더블따리진입니다.
2주차 강의 양파링님의 강의는
뭐하나 버릴것 없는 내용과 엄청난 양으로 중무장한 8시간의 강의.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의에 현생 치어 평소보다 더긴 4일이나 걸려 강의를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양파링님의 입지 설명은 전에도 들었지만 확실히 들을때마다 내가 아는게 늘어서인지
양파링님의 강의 스킬이 좋아지신건지 들리는게 더 많아지는 것을 느낀다.
이번에는 수도권에서 이름만 들으면 아는 두개의 도시를 콕 찝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양파링님의 **와 ** 지역의 비교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 그곳을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담달 제 임장지는 둘중에 한곳
가면 분명 양파링님의 강의내용이 생각날것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