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강에서 너나위 님을 통해 현재를 알고나서 2강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현 상태를 파악했으니,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걸 고르는 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자모님의 !!열성적인!! 강의를 듣고 ‘아 이런걸 봐야하는구나 내 눈은 정말 미시적인 눈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아직 막 감이 오지는 않지만 이런 환경과 주변을 봐야하는구나! 그리고 나뿐 아닌 남들도 좋아하는 걸 볼 줄 알아야 하는구나 했습니다.

중간에 제 나름의 종잣돈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보다보니 나름의 슬픔을 좀 느끼고 이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

 

배운것을 정리해보자면

  • 좋은 것 : 남에게도 좋은 것
  • 나쁜 것 : 살기는 좋지만 정말 집에 있을때만 좋은 것
  • 전고점 : 사람들의 선호도가 반영된 가격(참고점)
  • 급지는 정해 놓은 기준일 뿐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반영하지는 못한다) ex. 당산 vs 마포

강의를 다 들었을 때는 봐야할걸 알았다면 특강을 통해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봐야하는지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열정적인 강의와 강사님들의 마인드를 또 한 번 배워갑니다.

 

끝까지 가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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