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52기] 3주차 강의 후기
확실히 아무것도 볼 줄 모르는 눈으로 봤을 때랑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고 느껴집니다. 기존에 그냥 마냥 머리 꽃 달린 사람처럼 여기도 좋네! 저기도 좋네! 하던 눈에서 이젠 좋은 건 맞지만 안 좋은 것을 더 보는 눈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가격이 왜 이 가격대의 아파트인지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멀리 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사
뇽뇽뇽뇽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3주차🏠
대상 : 석수LG빌리지 선정 사유 : 내 단지 리스트를 뽑을때 우연히 회사 차장님 집에 놀러갔다가 밤에 갔는데도 아이들이 밖에서 놀고 부모님들이랑 단지 앞에 있는 마트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아이들 소리가 들리는 걸 보고 요기 단지가 궁금하다 라는 생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밤에 임장을 가게 되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접 사진을 찍지 못하여 로드 뷰로 결

뇽뇽뇽뇽의 늦은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과제를 해봅니다. 사실 두번째 과제를 하면서 힘들어하거나 다른 상황들이 바빠도 하려고 했어야 하는데 극복하고 알아보고 작성하는게 잘 안되었습니다. 저희 조원분들도 바쁘고 힘드신 와중에 너무나도 대단하게 열성적으로 하는 모습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면서도 저는 다른 제 나름의 핑계를 만들면서 미루게 되더라구요. 늦었고, 조금 부족할지라도

늦었지만 끝까지 가보자!
1강에서 너나위 님을 통해 현재를 알고나서 2강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현 상태를 파악했으니,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걸 고르는 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자모님의 !!열성적인!! 강의를 듣고 ‘아 이런걸 봐야하는구나 내 눈은 정말 미시적인 눈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아직 막 감이 오지는 않지만 이런 환경과 주변을 봐야하는구나! 그리고 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