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인생의 선배가 아끼는 후배에게 진심으로 알려주는 이야기

  • 23.10.27

가끔 그런 생각을 했었죠

나도 이런걸 알려주는 언니가 있다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 내 멱살잡고 끌어주면 좋겠다.

너나의님의 치열하게 살아내며 그져 혼자 묵묵히 시행착오들을 겪어가며 깨달았을 그 많은 인생의 진리들을

후배들에게 너는 그져 꽃길만 걸어라 라는 마음으로 알려주시는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강의 였습니다.

물론 저는 너나위님보다는 나이가 훨씬 많지만 투자에 있어서는 후배이니 후배의 포지션으로 감사하게 무릎을 탁 쳐가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늘 진심과 열정을 다해서 가지신 모든것을 알려주시는 너나위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