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주 이네요..
부동산 강의를 처음 접하고 조모임이라는 생소한 문화를 접하며 조장까지 맡아서
우리 28조의 러닝메이트 역할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OT부터 어색하게 화상으로 첫만남을 시작으로
1주차 오프모임을 카페에서 모여 부동산이라는 공통사에 대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토의를 하였고,
2주차 오프모임에는 분위기임장이라며 동네 한바퀴 거하게~ 돌면서 우리 세종에서 그래도 비싼 동네를
돌아보면서 강의 때 배운 것들을 접목시키면서 아! 이래서 가격이 비싸겠구나, 이래서 수요가 많겠구나를
몸소 체득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3주차 오프모임은 각자 지금까지 알아본 후보단지를 직접 개별임장을 다녀온 후 내용을 공유하기로 하였고,
우리는 각자 너무나 바쁜 일정이다보니 개별임장을 다녀오고 각 과제한 내용을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조원 모두가 끝까지 강의와 과제를 완료하고 내집마련의 기틀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부만의 새로운 신기한 조모임과 인증샷 문화.
놀이터, 조장톡방, 조톡방에서의 활동들.
부동산이라는 공통사로 새로운 사람들끼리 모여 혼자서는 하기 힘든 것을 서로 의지하며 할 수 있게 만드는
월부만의 시스템은 그야말로 월급쟁이를 부자로 만들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시스템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우리 조원 모두 원하시는 목표 모두 이루시길~~~~~~~~
@바라카 @더기맘 @도리 @justdoit79 @노리달 @사랑스런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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