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면 중간에 가고싶었을만큼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이하게되니 끝까지 갈 수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못보던 시야에서 다양한 시야를 보고 알려주고 공유를할 수있는 조원분들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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