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 하며 들었던 강의의 마지막 후기를 적는다.

처음엔 지식과 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과재를 해나가며 느꼈다.

내가 이렇게 꾸준히 열심히 하면서 내일이 바뀌길 바란 적이 얼마나 있을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배운 것들을 실천하며 준비를 한다. 내가 칠 수 있는 공이 오길 기다리며


댓글


함께하는가치
24. 10. 25. 23:52

강의수강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