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봤던 막연했던 신도시들에 눈뜨게되었습니다.
지역이 임장돌기에도 만만치않고, 아파트규모도 어마한 곳들이라 많이 버거워요~
아직 한지역은 못가봤지만, 알게되어 기쁩니다.
몇번씩 더 가보면서 익숙해져야 겠어요.
댓글
집주인 언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1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108조 집주인언니]
(집주인언니) 최고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집주인언니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57조 집주인언니]
월부Editor
25.08.17
27,784
62
너나위
25.08.14
17,273
303
내집마련월부기
25.08.21
24,513
26
월동여지도
17,585
17
25.08.29
98,006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