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벽을 깨준 실전준비반 한달 조모임 후기[월부가 6성한 2들 5를곳 등기7조- 부동산덕후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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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픈 부동산 덕후되기입니다.

 

저는 조원이 아닌 실준반 조장으로써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저는 이전에 기초반. 내마반에서 조장경험이 있었고. 지기반이나 다른 강의의조장은 지원할 의향이 있었으나

솔직히….음..실준만큼은 조금 꺼려지고. 두려워했고. 힘들것 같아서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말근무가 많아서 지원하지 않았으나 선발이 되어..처음엔 하지말까 하다가

그래 이건 피할 문제가 아니라 부딪쳐야지 라는 다짐으로 조장을하게되었습니다.

 

어떤 조원분들이 오실까? 그래도 나보다 임장경험도 많고. 실력자분이 있었음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임장을 다 다니지 못하기에..같이 해줄 분도 있었음 좋겠고. 솔직히 기대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조원님들은 실준반이 다 처음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의 우려와 달리 너무 각자 역할도 잘해주시고

제가 같이 임장을 가지 못해도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해주시고, 또 조모임하시면서 각자 처음보다 많이 성장하시고. 깊어지는것이 느껴지시고. 이야기도 해주셔서 저는 그날 처음으로 조모임 후기를 남겻던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노란방이 아니여서 좋았고

서로의 아픔도 나누고. 위로하는 따수운 단톡방이었습니다.

 

제가 사실 조장하면서 진짜…조모임 후기를 쓰는건

내가 정말 두려웠했던 실준반에서네요.. 의외로 말이죠..

 

연륜으로 우리 조원들의 정신적 지주인 예령님

교대근무로 힘들지만 임장도 다니시고 분위기 메이커인 남다른 강님

조용히 본인페이스 유지하시면서 꾸준히 하신 별을 노래 하는님

매물임장에 1등뽑기하면서 동시에 눈썹도 예쁘게 하신 외모여왕쥬디님

운동도 열심히 가족지킴도 열심히 하시면서 열심히 임장도 다니시고 목소리도멋진  행동하는 삼전님

힘들다하시면서 진짜 다 하시는 그리고 계속 월부에 남아서 하실 상큼한 레몬님

제일 힘들다는 (차라리 일을하겠다고 하죠) 육아와 병행하면서 하시는 오니네님

 

이 분들이 없으셨다면 저는 실준반이 굉장히 저에겐 벅차고 힘들뻔 했지만

저에겐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고 실준반 조장이라는 벽을 깨준 소중한 동료분들입니다.

 

정말 이번 한 달 너무 즐겁고 재밌게 했던거 같아요.

 

정말 정말 우리조원분들과 함께했던 실준62기 57조 기억에 남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 오래 월부에서 함께 해요!!

그리고 6개월이내 목표도 꼭 이룰겁니다. 그럼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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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user-level-chip
24. 10. 30. 23:47

부덕 조장님, 경험이 없는 조원들 틈에서 힘들었을텐데, 마지막에 우리 조 조장을 한 건 잘한 일인 것 같다 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6개월 목표 꼭 이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