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강의는 늘 뼈를 때립니다.
이번에는 더 강력했어요.
더 알아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고 바빠질 것 같아요
채찍을 연타로 맞은 기분이랄까
정신이 번쩍 듭니다.
강의 한마디 한마디 이해하고 곱씹고 필사중입니다.
그래도 다 이해 못해 다른 자료도 찾아보곤 합니다.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련 강의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댓글
하나하나씩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329
51
월동여지도
25.07.19
63,787
23
월부Editor
25.06.26
104,230
25
25.07.14
18,037
24
25.08.01
75,49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