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준 62기 101조 호크세라]

너나위님 강의마다 눈물 지으시네요..ㅠㅠ 
그만큼 진심이, 그리고 힘든 시간들이 있었던 거겠지요. 

너나위님 강의는 술술 넘어가는 것 같다가도
핵심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머릿속에 다 넣어야 하는데!! 흘러가듯 지나가 버리지 않게 정리를 해두어야겠습니다. 

열반기초를 들을 때는, 뭔가 할 수 있고, 빛을 보고 달려가기만 하면 될 것 같았는데 

실준반을 들으면서, 내가 이럴 때 힘들겠구나, 이런 어려움도 있을 수 있겠구나, 나는 이런 면은 부족하구나 등을 느낍니다. 
사전임보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단지임장하고, 비교하는 것, 그걸 지나오니 또 매임이 남아있고… 부사님들…그리고 또 그 앞으로 계약, 인테리어, 전세, 세입자…등 다른 일들이 벌어지겠지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어디까지 다다를 수 있을까.. 

> 비교평가 = 입지를 볼 수 있는 눈
> 다양한 지역을 아는 지식과 안목 
> 투자 이후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 내가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은 어느 정도 인지.. 시장과 나를 이해하는 강의였습니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을 선택해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해 
성과를 내고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한다. 해낸다.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