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준 61기 서대문구투자해서 5ㅎ선3ㅎ선 같이 타조 가비해피]

 

안녕하세요^^

경제적 여유를 추구하는 가비해피 입니다.

10월은 조원들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를 앞마당으로 만든 한달 이었습니다.

 

함께한 53조 조원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된 점

감사 드립니다.

 

조모임 OT때  깜놀!!

월부의 환경속에 있었던 약 1년 중 

늘 조원들은 남/여가 적정하게 구성 되어 었는데.  

이번 53조는 유일한 남자는 나 혼자… 깜짝 놀랬습니다 :))

당황스럽고, 어숙함에 조원들과 잘 조화롭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근심으로

출발.

이번달 목표는 100% 조모임 참석!!

 

분임 1주차

격주 근무다 보니 조원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혼자 분임을 하게 됨. ㅋㅋ

분임루트 작성, 피드백 빠른  우리  53조. 

아주 적극적이고 서로 잘 의사소통을 잘 하는 팀 우리 53조.

호흡 맞추기 준비 끝! 

앞으로 달려가는 일만 집중하자로~~  1주 마무리

 

임장팀장님 그리고 조장님이 조원들 루트 취합후 정리해준 분임루트

꼼꼼히 작성해 주셔서 옆길로 새지 않고 완벽히 분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생활권별 분임후 걸어온길 되생각하며 친해지기에 집중. 

-.그리고 집에 귀가전까지 생활권 순위 매겨볼수 있는 체력 남길 수 있었음. 

 

단임과 매임 2~3주차

이번 단임은 조원들과 함께..

처음으로 단지를 보고 조원들과 선호도 순위를 매겨보게 되었습니다.^^(헉 진짜 ㅎ)

물론, 선입견을 없애려고 가격은 보지 않았구요~

조원들의 생각은 별단 다르지 않군아… 느겼습니다.

좋은 곳은 다들 좋아하고~~ 덜 좋은곳도 역시나~

서로간 생각을 나눠보면서 단지 선호도에 확신을 갖게 된 알찬 단임 1일.

 

단임 2일차는 근무 일정으로 혼자 가좌동 단임을 하였는데,

같이 했던 1주차 보다는 더 빨리 빠르게 할 수 있었지만, 실속은 덜한 단임 이었습니다.ㅠ

 

매임 3주차  또 혼자 ㅠㅠ

평일 금요일 단임을 하다보니, 부동산 손님이 적어 여유있게 볼 수 있는 장점은 있었지만,

평일 날 볼수 있는 단지가 한정되다 보니 목표 8개중 3개 단지만 보게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살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 하려 했지만 아무래도 매임경험이 적었던 탓에  미리 생각하지 못하고

일단 행동먼저 하게 된 미숙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매임은 더 준비해서 잘하자!)

 

매임후 임장결론까지 끝낸 4주차

정리왕 조장님은 역시 베트랑 맞습니다. (서기반 MVP 선정된 것만으로 증명 끝.)

직장인으로써 개인업무와 투자생활을 같이 하는 상황은 같은데~~

늘 솔선수범하여 이끌어 주셨습니다.

칭찬을 늘어 놓자니 너무 많아서~~~ ㅎㅎ

선한 영향력이 느껴집니다^^

 단임때 패스할 만한 단지들도 빼먹지 않고 볼수 있게 이끌어 주신점은 진정한 투자자의 마음자세를

갖고 계신 분이군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늦어서 집가느라 바쁘긴 했지만 ㅎㅎ) 

 

>먼 광주에 살고 계신 나따님 / 전라도 사투리.. 부족한 것은 인정하고 개선해 가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대전에 계신 존경받는달님 / 은퇴후 노후준비를 위해 월부에서 배우고 있는 달님은 저와 같은 상황이기에 응원해 주고 싶었습니다.. 시작은 약간 빠르긴 하지만  우리 같이 힘내봐요^^

>실행의 끝판왕 키라님 / 제가 갖고 있지 못한 결단력과 실행력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륜 역시 최고^^ 이번 한달 많이 배웠습니다.

>부조장 뽀잉님 / 역시 댓글 1등, 공유할수 주제 올리기 1등, 우리조의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적극적이고 지침이 없는 열정 아주 좋습니다. 투자자의 성장 기대해 볼게요..

>임장지에 거주하는 오드리님 / 바쁜 직장생활, 처음 해보는 임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긍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면에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홧이팅 입니다.

>침착함과 통찰력이 겸비한 종합비타민님 / 선한 인상 뒤에 비교평가를 날카롭게 하는 실력을 갖추신 비타민님.

 

8명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10월 즐겁게 해 낼수 수 있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