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의욕만 앞서고 생각이 많은 제이디입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서 행복했던 경험, 성취, 관계, 소중한 물건들을 적어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적으려니 떠오르는 것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고, 그동안의 경험들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항상 관계를 중요시 여겼던 저지만, 앞으로는 성취에 더욱 집중하여 제 인생의 방향을 극대화하고 싶습니다.
"늦은 것이 아니다, 조급해하지 말라"는 말씀을 새기며,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배워 나가겠습니다.
10년 후,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 오늘의 다짐을 잊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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