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한달안에 정하고, 서울에 갈아타기 or 투자 하는 스스다 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공식 N잡러 너나위님의 실전준비반의 클래식 강의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금번 실전준비반에서는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것이 맞는가?
알고 있는것을 실제 적용하고 있는가?를 주로 보고 있는 한달이 되어 가고 있는데
분명히 6개월전에 들었던 내용 클래식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왜 기억나지 않았지? 아니 왜 적용을 못했지?
내가 무언가 그냥 유튜브 처럼 듣고 흘리는것인가? 생각이 들었던 강의 였습니다.
항상 위트 있으시고, 촌철살인처럼 막 찔러주시고, 웃으며, 울며, 자책(?)하지 말아야 하는데 자책하며,
들었던 강의 였습니다.
요즘 왜 월부에서 강의이어 들으면서 이걸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딱 엄청난 띵언 2가지가 팍 와 닿았습니다.
1) 돈이 많아서 행복한게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 행복할수 있습니다.
2) 100% → 0% → 100% → 0% XXXXX 25%→25%→25%→25% 라도 꾸준히 루틴이 중요하다
by 너나위님
어제도 이상하게 행동하지는 않은데, 머리속으로만 복잡하게 뒤엉키는 느낌이라 잠을 잘 못잤는데,
이러다가 기준과 원칙 확신을 들지 않는다면, 정말 잠 못들고, 자책을 엄청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강의로 변치 않는 기준은 무엇인지?
열반기초 강의의 뼈대위에 좀더 디테일한 살을 붙이는 너나위님의 클래식 4강
요약을 엄청 하고 싶지만, 나만을 위해 정리 하고, 일단 띵언과 느낀점 위주로 정리 해보겠습니다.
[지피지기백전불패]
지기에 대한 부문
나는 지금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회사업무이든 운동이든, 성장영역에 있는 모든것에 적용 할 수 있는
“나의 상태 체크 원툴” 제공해주셨습니다.
현재 나의 상태는 안다 - 아는대로 한다 어디 즈음인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확실히 안것은 루틴화가 되어 있지 않구나.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만 반복해서 듣고 있는 -.-)
예전에 책에서 읽었던 아주 쉬운 습관의 힘처럼 여기서 나오는 25%로 꾸준히 하는 부담없는 환경을 만든다.
ex) 안켠쓴(앉고 켜고 쓴다), 오늘 임장보고서 1장만 쓴다. 하루에 단지 5개씩 분석한다. 등등 많은 방법이 있는
이를 25%→50%→75%→80~90% 로 복기 개선단계까지 가보는걸로 해보렵니다.
지피에 대한 부문
현재 시장을 바라볼수 있는 원툴
ㄱㄹㄹ/ㅁㄽ/ㅁㅅㄻ
10년차 투자자는 이 원쿨로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면 되는지?
그리고 나중에 알려주신 절대적 저평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론까지
ㅍㅇㅇㅇ/ㅈㅅㄱㅇ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가격! 가격! 가격!”
가격을 통해 어디를 집중적으로 보면 좋을지? 이 툴로 현재 가격이 싼건지? 비싼지? 간이 점검까지
이로서 시장을 어떻게 접근하면 되는지 면밀히 이해 되도록 설명 해주셨습니다.
✍ 꾸준한 단계로 나아가도록 한다.
✍ 일단 25%로 시작후 %를 늘리면서 복기/개선한다.
✍ ㄱㄹㄹ/ㅁㄽ/ㅁㅅㅅㄹ 는 투자처는 주마다. 앞마당은 달마다, ㅍㅇㅇㅇ/ㅈㅅㄱㅇ 그래프는 분기바다 업데이트 한다.
[투자에 필요한 핵심요소 정리]
월급쟁이부자들 강의의 목차와 목적이 나와 있는 장표는 “그냥 이런거 배우는구나!” 하는게 아니라,
금번에 내가 좀더 집중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이고? 분명히 알아야 하는것은 무엇인지 알아가는 장표로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 장표가 금번 강의 내용의 모든것을 담고 있음을 이제는 알아 챌 수 있었습니다.
강의 소개에도 나와 있는 투자에 필요한 핵심요소 정리를 하나의 장표에 넣고 전체적인 밑 그림을 한번 설명 해주셨습니다.
금번 강의에서는 그중에서 이해/기준,행동에 대한 것들이었지만, 실은 모든걸 다 할줄 알아야 하는것 입니다.
역시 클래식 강의라 그런지, 같은 내용이만 받아 들이는 태도가 달라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이 이야기 해주신 ‘열반기초 구성 뼈대 위에 살을 좀더 디테일하게 더해주는 강의’
물론 너나위님은 본인은 몸으로 부딪히면서, 익힌 내용이지만, 강의로서 아주 편안하게(?) 배우고
실제로 행동하면서 익히면 되도록 잘 만들어 주셨고, 잘 소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를 2회차로 듣다 보니, 강의가 뇌과학적(AI모델링?) 스럽게 보이는것도 신기 하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귀에 들리는 정보를 기억하기 좋게 압축하여, 남겨 놓는것 같습니다.
투자의 세계도 결국 이론+경험 으로 이뤄나가야 한다. 회사업무와 비슷한 루틴으로 하면 됨을
아는 단계가 선행되고, 이를 투자기준 삼아 실행하는 단계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핵심 개념 3가지
1) ㅇㅈㅇㄴ 투자
오래 살아 남기 위한 원칙 이것 꼭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원칙을 유지 하기 위해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행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ex) 전문가 인용 기대하기, 기도메타, ㅈㅍㄱ판단, 그리고 Plan A/B/C/D 준비 하기
영화 짝패의 대화 “강한 놈이 오래 가는 게 아니고 오래 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
2) ㅈㅍㄱ 판단
ㅈㄷㅈ/ㅅㄷㅈ ㅈㅍㄱ 판단
ㅈㄷㅈ ㅈㅍㄱ를 알기 위한 툴은 위에서 ㅍㅇㅇㅇ/ㅈㅅㄱㅇ 적용한다.
ㅅㄷㅈ ㅈㅍㄱ 는 역시 비교평가. 해당 평가를 하기 위한 정보와 IPJI 그리고 가격 으로 정리한다
3) ㄴㄱㅁㅈ 투자
저는 현재 A주택자 와 B 주택자 모든 포지션을 다 가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역량에 비해 너무 많은 욕심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방법론이었습니다.
일단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고, 내게 맞는 투자자 포지션을 잡아 이제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도롣 하겠습니다.
✍ 핵심 원칙과 할수 있는것 없는것을 구분하여 할 수 있는것을 한다.
✍ 임장보고서에 동행지수와 ㅈㄷㅈ저평가 표를 넣도록 한다.
✍ 방향성을 잡기 위해 가격! 가격! 가격!을 업데이트 해보고, 주요 단지 가격 추이를 역 트래킹 해본다.
적용해볼것
🎯 다시 한번 더 벌진 못하더라도 잃지 않은 투자를 위해 할수 있는것(ㅈㅍㄱㅍㄷ, Plan A/B/C/D 숙지 하겠습니다)
🎯 ㄱㄹㄹ/ㅁㄽ/ㅁㅅㅅㄹ는 투자처 주마다, 앞마당 달마다, ㅍㅇㅇㅇ/ㅈㅅㄱㅇ 분기마다 업데이트 한다
🎯 A주택자, B주택자를 위해 A주택자를 위한 단지 매주 전임과 매임을 B주택자를 위한 앞마당과 매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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