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이라 주변에서 다들 결혼하고, 집 사는 와중에
저는 아무것도 이뤄놓은 게 없어 늦은게 아닌가, 혼자 잘 할 수 있을까 불안감이 들었는데
너나위님의 진심어린 충고에 더 많은 신뢰와 확신이 들었고,
잘 해내갈 수 있을거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면 느슨해질 수도 있겠지만
조모임을 통해 멤버들과도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도 있고
또 함께 성장해 나갈 멤버들이 있다니 다음 강의가 빨리 기다려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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