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는 우리에게 매우 밀접하지만, 멀게만 느껴졌다. 우리는 돈을 잘 벌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뗄 수 없는 사람들 이지만, 돈을 어떻게 하면 잘 벌지, 유지할지, 증식 할지에 대해서는 무지한채 살아간다. 이게 무슨 역설적인 말인가.
지금 부터 라도 나에게 들어오는 돈을 잘 지키고, 불리기 위해 재테크 기초반을 신청했다.
나에게 인상 깊었던 점은 빚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려고 하셨던 분들이 많다는 점 이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레버리지를 이용 하라고 하니까.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될거 같아서 빚을 내서 투자를 했지만, 그 이자를 감당하기 버거운것 같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부자로 가고 싶기에 재테크를 공부하려는 모습이 멋졌다.
나에게 적용할점은 일단, 강의를 듣고 강의에서 안내 해준 방법대로 시행 해보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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