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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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실준 61기 수도권에1나씩 자산쌓아서8십억 자산쌓조 해내는자]

조금은 치열하게, 또다시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서,  또 넓은 대한민국에서, 빡시기로 소문난 월부에서, 또 새롭게 만나 인연을 만들고 함께 가게 된 우리 조.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준 61기 18조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은아조장님

우당탕탕 조장님, 열기수업을 듣고 처음 임장수업을 시작한 조장님. 조장 지원도 없었고, 원래가 이렇게 그냥 발탁되어 시작되는 줄 알았다고 하신 우리 후배님, 조장님. 

당황하지 않고, 좌충우돌 재미있게, 많이 배우고 깨달았다고 해주신 조장님. 한 달 마무리 즐겁게 할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라이프사이클이 달라, 비록 오프에서 한번도 뵙진 못했지만, 마치 만난 듯 편안하게 오늘을 마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개월 후 조장님의 ‘비교평가’ ! 꼭 해내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쥬블리89

저보다 10년이나 어리(?)신 선배님, 그 시간을 채우고 환경속에서 시장을 지켜나가고 계신 선배님의 모습 본받아, 저도 쭈욱 남아 한 걸음 한걸음 성장할 수 있는 제가 되겠다 다짐하게 해 주셨어요. 경청하고, 조용하게 나눠주시는 모습. 본 받겠습니다. 조금은 시끄러운 저이기에 그런 태도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임보에서 연륜이 보여 주시고, 긍정의 자극점이 되어 마지막 날까지 과제체크라는 ‘역활’완수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개월 이내, 쥬블리님의 투자 상황!! 꼭!! 응원합니다.!! 
 

#카일남

앞마당을 기억하고, 비교할 줄 아시고, 목적도 명확하신 카일남님, 생각나누고 행동하심에 좋은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아는 것 많지 않는 제가 하는 말들에, 많이 동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매도와 매수 시도, 6개월안!! 우리 모두!! 꼭 해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자세한사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런. 저랑 얼마 차이가 안나네요. ㅎㅎ. 우린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우리도 쭈욱 살아남아 성장해보자구욧!!!! 할 수 있다. 저도 했으니, 사과님은 더 잘하실 거라는 것,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잊지 못할 것 같아요…'정말 집밥 같은 밥을 하는 집이 있는데..해냄님 거기서 먹으면 좋겠는데..'하셨던 말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훌쩍. 감사해요. 6개월 뒤, 5섯개의 앞마당!! 응원합니다. (한 주만 푹 쉬시고 . . 습관화를 위해 살살 고고씽 해보자요~ ^^) 


#해나별하

우리 처음 만났던 지하철 앞에서, 웃음으로 반겨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햇살 같았어요. ^^ 

처음 해본 분임, 단임이 쉽지는 않으셨을 거에요. 선배님들이 쉽게 해 내는것 처럼 보이더라도, 힘들지만 환경속에서 남아 있으면서 하나 하나 해 나갔기 때문일거에요.  우리들, 포기하지 말고 다음달에도 월부 유니버스에서 꼭 만나요. 꼭이요!! 해나별하님의 부린이 탈출을 응원합니다!! 


#뱁뱁

나눔글 하나면 바로 휘리릭 따라하시던 뱁뱁님. 정말 빨리 습득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휙 들었습니다.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지금도 계속 임보를 작성하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뱁뱁님, 월부유니버스에서 또! 꼭! 만나요.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니케S2

시원시원했던 오티모임에서의 첫 인상, 그리고 첫 만남에서의 따뜻함이 버무려졌던 니케님, 한달 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뒤로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체력에 맞게 상황에 맞게 꾸준히 해 나가시겠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떠나지 않고, 자기의 속도대로 , 계속 해 나가는 것. 그 ‘계속’의 힘을 믿고, 응원합니다. 

월부 유니버스에서 꼭!! 다시 만나요!! 

 

#해내는자

나님. 해내는 자, 한 달 포기하지 않고, 수용성을 배우고 적용하며 와 줘서 고마워요.(나비포옹).  마지막 보완까지 꼭 해내주리라고 믿어요.(해야해!!)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 주신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혼자였으면, 여기까지도 못 왔을 거에요. 

 

처음 만나도, 낯설지 않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만들어주신 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해요. 

이기적이지 않고, 분위기 흐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이 한달의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계속 이 환경속에 남아 있겠습니다.

 

꼭 건강하게!! 행복하게!! 정상에서 만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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