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플입니다.
벌써 4주차 강의까지 끝나버렸습니다.
주우이님, 양파링님, 제주바다님으로 이어지는 1기 신도시들의 분석강의가
자음과모음님이 복돋아주시는 용기로 완성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 4주차 강의에서는 "얼마를 버는지", “얼마를 벌 수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해온 강의 내용들
우리가 작성해온 임장보고서가
“투자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번 4주차 강의에서는 이런 점이 와닿은 것은 물론
속에서 용기가 생기는 과정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자모님께서 6개월 플랜을 말씀해주셨는데
파란열정으로
6개월 안에 어떤식으로든 1호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모님 특강을 또 신청할 것 같은데 그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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