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로 뭣모르고 내 집마련 했었는데요.
지하철이 들어온다는 말에..
부모님이 근처에 살고 있으니까..
오프닝강의 하나 듣고 왜이렇게 설레죠?
잘못됐던 방식들을 하나씩 잡아갈수있을듯한 기분.
같은 단지라도 가격이 다른이유 분석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은 무리일수 있지만 끝나는 날 분명 해결할 수 있다고봅니다.
댓글
컬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5.11.12
72,252
94
월동여지도
87,133
14
김인턴
25.11.21
38,401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0,462
16
25.11.18
41,166
76
1
2
3
4
5
내집마련중급반 오프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