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모님의 강의는그동안의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매물을 확인하기 보다는,
책상에 앉아 시세만 보며,
내 종잣돈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는 점에 안타깝게 생각했지
적극적으로 기준에 맞는 매물을 찾아보았는지
다시한번 고민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100점짜리 부동산을 찾느라 망설이며
투자를 미루기 보다는
기준에 부합하는 물건에 투자하고,
이를 보유해나가며 내 자산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새빨간열정과 때론 파란열정으로
6개월안에 반드시 투자하겠다는 다짐 꼭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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