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준없이 네이버 부동산 시세를 보고, 기준없이 임장을 다니면서 조급해했던 날들이 떠올랐습니다.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를 통해 저에게 맞는 최적의 기준을 세우고, 그에 따라서 슬기롭게 저의 집을 마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 이후에 정말 그 목표를 이뤄냈다고 후기를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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