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낯설고 어려웠던 경기도를 재미있고 간단히 설명해 주시니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
거기다가 우리가 공부했던 광명시에 대한 언급도 있어 집중을 잘 할 수 있었다.
아직 배울게 많은데 벌써 마지막 강의라니.
개인적으로 우여곡절이 많은 한 달이었지만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알차게 공부 할 수 있어서 보람차다.
다시 시간을 쪼개 소중히 쓰고 계속해서 생각을 하는, 나에게는 너무나 필요했던 시간이다.
이번 신투기를 계기로 습관을 다잡고 이제 목실감도 작성할 계획이다.
조금의 치열함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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