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43조 준토피아]

  • 23.10.30

안녕하세요!

준토피아 입니다.


어느덧 내집마련 기초반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네요.

내집마련 기초반은 저의 월부 두번째 강의였습니다.


지난달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첫 강의를 수강하면서,

월부의 커리큘럼과 월부환경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으나,

아무 발전이 없었던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파편화된 정보 + 강제성·데드라인의 부재

였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고나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월부환경 안에 있어야겠다"였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 강제성·데드라인

모두를 갖춘 곳이 월부였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면, 내집마련부터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물건을 사는것도 결국 내집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내집을 사는 올바른 기준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선배의 조언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번에는 조장에도 지원하여 좀 더 타이트한 환경속에 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은

투자동료&투자선배님! + 강의와 과제를 진심으로 열심히 했어요! + 조원분들을 챙기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였습니다.

10월 한달을 정신없이 바쁘게 보냈고, 밀도높은 삶을 살면서 빠르게 발전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구요.(43조 조원분들, 튜터님, 파이어젤리 반장님, 조장님들)


1·3주차 : 너나위님의 하이퍼리얼리즘틱한 강의를 통해 『실전꿀팁』을 많이 챙길 수 있엇고,

2주차 :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를 통해 『좋은 부동산을 고르는 기준』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배운내용을 복습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서 잘 써먹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신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 그리고 월부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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