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48기 79조 부자 오뚜기 조장 후기 입니다.

이번 실전준비반 48기 79조 조장을 하면서 조원들과 함께 진행하며 힘들고 , 즐거운 시간을 그려봅니다,

먼저  

- 부조장님(딸기라씨님) 애들과 치열한 전투를 펼치고 주말에 쪽시간으로 임장을 진행 하고 조원들과 합심하여 이끌어 주시고,

항상 과제, 조원들의 질문들을 모두 받아주면서 레버리지 한다고 생각하신 부조장님

- 임장 팀장 (쏘이양님) 홀 몸이 아닌 ( 임신 3주차) 가장 위험한 시기에 임장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해주시고 안양이 고향이라고 생활권과 각각의 동을 설명해 주시면서 

디테일한 내용과 현장감있는 설명을 진행해 주신 임장팀장님   안양을 잘 안고 계신다는 이유로 임장팀장을 드린 제가 민망하게 머무 잘~~ 해주셨습니다.

- 과제팀장 ( 시온님) 오늘도 공부하시온님을 줄임말 ,, 수강 경험이 무시 못하는 시킬이 무서울정도의 정교한 체크, 분석, 임장에 대한욕심, 본받고 싶은 분이죠

- 원씽팀장 (가비엘님) 이시대의 워킹맘으로 시대를 살아가고 계신 훈륭한 분중 한분이십니다, 매일 아침 즐거은 원씽을 울려 주시고, 주말에 시간이 없어 주중 밤에 틈틈이

임장을 진행 하고 느낀점을 톡방에 올려 주시고 자모님의 과거 버전을 보는듯 했습니다,

- 댓글팀장( 홀리) 아직 놀고싶을 나이에 어려운 결정을 하신 우리 홀리님,  조원들에게 에너지, 베터리 같은 에너지를 발산 해주신.......

- 공유팀장(윤이서님) 조장과, 부조장이 답변을 못하는 상황이면 먼저 나서서 글과, 각종 정보를 공유해주시고, 임장를 함께 하면서 궁금한건 못넘기는 이서님

- 기록팀장(패션보이즈님) 시간이 부족한 보이즈님 , 가족을 먼저생각하는 ..... 그러나 임장은 매일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꾸준히 하는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 감사일기팀장(마느리님) 첫 분임때 채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ㅋㅋㅋ 그러나 패!!!!!  힘드셨나봅니다, 그래도 분임,단임, 조금씩 홀로 임장하시고, 정신까지 건강하신 분이죠

조원들과 농담과, 진담사이를 오가는 , 그러나 기분이 좋은 항상 엔돌핀이 넘치는 분이죠.

위의 조원분들과 1달간 끈끈한 정으로 시작을 열엇고, 서로를 걱정해주며, 본인의 생각을 아낌없이 이끌어내 주신 우리79조 조원분들을 보면서  

조금더 지식을 쌓아서 서로 공유 하고싶은 맘을 열개 해준 이번 실전준비반48기.

몇일 남지 않은 48기를 아름답게 마감할수 있어서 이번 조장은 정말 행복하고, 가장 즐겁게 시작했던 실준이엇습니다,

그리고 자장 중요한 우리 재희 반장님 저를 애뜻하게 애증으로,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반장님 모든 지원과 지식을 공유해주시고

각 조징님의 한분, 한분까지  실력과 잠재력을 이끌어 내주신 진정한 월부인.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람겁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금방 찾아 올라 갈꺼구요,

반장님 덕분에 최고로 긴~~~ 문장을 올려 봅니다.

이번 실준 조장을 하면서 내 자신이 부끄러운 부분은 조원들과 따뜻한 식사 한번 못하고, 전체 오프 한번 못한게 너무 아쉬움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한가지 공통된 모양을 시작으로 모여 함께 힘을합쳐 무언가를 이룰수 있다는게  가슴 깊이 느낄수 있어 습니다, 

내가 살아 있고,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이번 실준48기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부자 오뚜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