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3기 19조 알콩달콩부자] open 강의 과제제출

[과제1] 오프닝 강의 후기

1. 내집마련과 투자는 다르다. 

   열기, 열중, 서기반을 수강하며, 거주/분리 내집마련과 투자는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내집마련을 하면서도 투자가치도 높은 집을 매수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1주택인 나로서 갈아타기를 해야 할지, 2주택 투자를 해야할지 계속 고민했었다. 

   그런데 자모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방법은 같을수 있을지 몰라도, 본질이 다른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2. 기본적으로 가치는 중요하되 내 상황, 내 거주 만족도가 우선이다. 

3. 1주택 매수하고 현업에 바쁘다고 기회를 놓치고 세월만 보냈구나. 더 이상 후회하지 말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그나마 빠른 때이다. 

    2025년 내에는 반드시 갈아타기 거주/분리하여 갈아타기 하자. 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4. 오프닝 자모닝 강의가 너무 짧아서 아쉬었다…. ㅜㅜ

[과제2] 이번 11월 내집마련중급반 나만의 목표 세우기

1. 다시날자꾸나님, 아무것도 모르던 50대 약골, 월부를 만나서 3년간 거래가 없었던 집을 팔고, 

   인생의 집을 사게 되다(매수편)

  => ‘50대’ 라는 제목에 끌려 읽어보게 되었다. 난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실거주집 1호기 뿐 아니라 다음 투자 2호기도 계획하고 계셨다. 우와…  반성하게 되었다. 

      ‘약골’ 나도 체력이 약하고 병치레가 많다. 직장에서 진을 다 빼고 나면 쓰러지기 일수고 

      무리하면 여지없이 탈이 나고 만다. 그런데, 다시날자꾸나님은 해내셨다. 

      단계단계 끝까지 체력과 맨탈을 잡고 어마어마하게 해내셨다. 

  2. 웃뜨님, 아이고 갈아타는 게 참말로 힘드네잉, Ft. 정년이(드디어 경기 하급지에서 서울2급지 준신축으로 

     갈아탔습니다. 

   = > ‘발담그고’ 나도 하고는 있는데, 완료를 못해서 ㅠㅠ 그런데 읽다보니 무슨~ 엄청 열심히 집중하셨더라구요. 

          그리고 월부를 만나기 전부터 시작해오신 실전 경험이 많은 고수셨더라구요. 

    내가 실거주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자.  / 꼭 실천하자. 

  1. 프로세스를 만들자.  (토요일 강의 듣기, 숙제, 일요일 임장지 정리)

     내마중 수강하면서 배운데로 단계 단계 해보자. 

  2. 매주 일요일에 꼭 임장 가고 갔다와서 정리하자.  

      토요일 매주 숙제하면서 정리한 아파트를 순서대로 가자. 

[과제3] 너나위님, 이 3가지를 넘어서야 당신은 부자가 된다. 

  1. 분노:  맞는 말을 해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를 내거나 비난한다. 

               모든 사람들 마음에 들지 못하는 이상 좋은 일 하고 돈이나 덕이 쌓이는 것이 아닌 욕이 쌓이는데

               그걸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 제발 남에 말을 듣기만 하자. 

  2. 조급함: 돈되는 정보 10분짜리 영상을 2분만에 결론… 

               이런 조바심과 조급함은 그 사람의 배우는 태도를 결정한다. 끝까지 듣고 숙고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 그냥 유튜브도 30분이상은 못 보고 그래서 결론이 뭐야 하고 있다. ㅜㅜ

 3. 빠른 포기:  꾸준히 오래 지속하는 것은 너무 힘들다. 성과는 언제, 할수는 있을까. 제대로도 못하는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긴 할까. 너무 바쁜데,  수많은 이유로 흐지부지 포기하게 된다. 

              1등은 기쁘지만 중요한 건 많이 힘든 시작의 순간을 이겨내고 끈기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오래도록…. 세상에 죽을때까지 끝은 없다. 

    강의 필기하면서 듣고 노트에 정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