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 실전준비반 48기 85조 부동산매니아 ]

투자는 항상 하는 것이다. 올라갈 때는 쭉쭉 올라가지만 위험할 때는 조심히 투자한다.


3년을 반복하게 되면 진심으로 잘한다.


투자는 돈이 나 대신 일하여 돈을 벌게 하는 것이다.


투자는 수도권 기준 싸게 사서 팔지 않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는 괜찮은 동네와 단지 기준 팔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다.

30년 주담대를 해도 사기 싫으면 안 사는게 맞다.


투자는 자산형성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거주상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목숨 건 도박이지만 부의 추월차선이다. (조심히 투자한다 항상)


실거주 타이밍 희망 지역 월세 거주하고 이후 쌀 때 실거주 주택 매수한다. (아이가 6살 때쯤 이사)

투자로 먼저 매입하고 이후 보증금 마련시 입주한다.


첫 투자는 실거주 할만한 곳으로 투자한다. 나중에 보증금 주고 들어가면 된다.

이후 투자는 10년 주택임대사업자 해야하니까


잃지 않는 투자란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다


할 수 있는것은 현재 시점 저평가 판단하고 현재 가격을 가지고 결정하는 것이다.

실제 가격상황을 조사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세트래킹)


각 지역별 아파트 가격을 알아봐라 > 1, 2장에서 배운것들을 적용한다 > 매 월 한 개 가격 포함 지역분석 보고서를 결과물로 만든다. (앞으로 투자는 5년이 중요하다. 2024년~2028년)


투자 이후 시나리오는 보유 우선순위 설정 > 낮은 우선순위부터 매도 > 보유 물건 수익시기 도래

(멘탈 나가서 다 정리하거나 버틸수 있는데 좋은 것부터 팔아버리면 안 됨)


절대적 저평가는 시장이 모두 저평가된 상태다.

상대적 저평가는 특정 지역, 물건이 상대적으로 더 저평가된 상태다.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것이라 해도 좋고 나쁨이 있으니 비교 평가해서 가치/가격 불균형 확인하고

더 좋은 곳 더 싼데 매수한다.


절대적 저평가를 확인하는 방법은 PIR이 11 이하인지와 전세가율 65~70프로대인지 확인하고 평가한다.

매매는 호가 대비 낮은 것을 보고 전세는 주로 실거래가를 본다.


PIR로 가격이 싸다 비싸다를 가늠하고 전세가율로 확신을 가지고 실행에 옮긴다.


서울을 나누면 동남쪽이 좋다. 전세가가 오르는 것은 해당 지역 생활수준이 결정한다.

동작구, 강동구, 서대문구, 동대문구는 빠삭하게 알아야 한다.


입지는 일자리, 교통, 환경, 학군으로 평가한다.


투자 기준에 부합하는 것(저평가, 적은 투자금) 중 가장 입지가 좋은 곳을 산다.

시도하는게 중요하다. 투자를 직접 해봐야 한다.


앞마당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아는 지역의 개수는 투자 실력과 비례한다.


서울 임장은 강남구 용산구 서초구 송파구 노도강금관구 빼고 나머지 지역을 해본다.

경기도는 성남, 하남, 구리, 안양, 용인, 광명, 분당을 해본다.


투자금액별 투자 가능 단지리스트를 뽑아본다.

가치성장 투자를 하려면 기본월급 대비 추가 수익이 있어야 한다. 결혼해서 합치거나


힘든 상황과 힘든 일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멈춰있는것, 발전 없는 나 때문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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