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기12기 5로지 5십억을 향해 달리조 프로도별] 3주차 강의후기

  • 23.08.22

항상 강의후기를 쓸때마다 느끼는것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거다

이번 한주도 너무 쌩하니 흘러갔다

지방 임장을 하다보니 임장다녀온날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몸이 천근만근 여름에 임장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를 몸소 체험중이다

누가 하라고 시킨것도 아닌데... 그 고생을 왜하냐는 남편의 핀잔을 뒤로하고

계획을 잡고 집을 나서는 내자신이 대견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이 고생을 언제까지 해야할까?? 라는 물음에 기운도 빠지기도 하지만

그럴때 마다 마음을 다 잡고 한걸음 나가본다 (이제 겨우 3개월인데 ㅋㅋㅋ)

매일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길....화이팅






댓글


루롤로
23. 08. 22. 19:23

이번 8월도 저희 해냈으니 이제는 더 수월할 일만 남지 않았나 싶어요. 날이 더워서 단임때 힘드셨을텐데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