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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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 구축에서 벗어나 실거주와 자산가치 모두 잡을 내 집 찾기!

투자강의를 들으면서 같은 방법으로 내집마련 할 곳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예산에 맞는 단지들이 하나같이 실거주 만족도가 낮아 고민이 많았었다. 열심히 앞마당을 늘리고 시세를 따서 1등뽑기를 해보았는데 언덕 위에 있는 구축들밖에 선택지에 남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쾌적한 곳으로 올해는 꼭 내집마련을 해보겠다고 남편에게 호언장담을 했는데 말이다.

 

조급해 하지 말고 일단은 거주와 보유를 분리해서 접근해봐야겠다.

"안 가본 더 좋은 곳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불안감"을 일단 내려놓고, 일단 내 예산+대출 껴서 갈 수 있는 지역보다 한 급지 더 높은 지역들 중에서 2~4년 안에 실거주로 들어가 수 있는 아파트를 골라 올해가 가기 전에 결론을 내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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